야 이 씹개 XX야~~
---- 어제 마트가는 길에 좌회전을 하면서 내가 우측 차선을 조금 침범했나보다 갑자기 옆에 택시가 앞 창문을 열더니 차선좀 지키고 운전해 이 개xx 씨xx놈아... 하는게 아닌가 순간 이성을 잃고 내리려 하는데 옆에 집사람이 여보 당신보고 개xx래~~ 웃기지 싸우지 말고 그냥가자...
아니 나도 이기는 사람이 왠일이지? 어째든 그냥 마트로 갔다... 그러면서 조금 있으니까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래 그렇게 욕하는 그나 욕은 안했지만 같은 욕을 하려고 했고 내려서 패 죽이려고 한 나나 똑같은 사람이였구나...
정말 그렇다 나는 여지껏 남에게 잘 보이려고 감정을 참고 의식적으로 겸손하고 교양있고 경건한 척 하고 있을 뿐이고 감추고 외식하고 있었을 뿐이지 같은 사람 이구나... 그렇다 세상속에 사는 사람은 육신적으로는 모두 같은 사람이다...
개혁주의 진영의 거의 수장같은 어떤분은 나는 이제 성화가 절정에 이르러서 이제 죄를 안짓는 것보다 죄를 짓는게 더 어렵다고 말한 사람이 있다고 한다... 한번 목회를 안하고 택시 운전을 해보세요... 그말이 나오나...
사람은 다 똑같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잖아요 세상에 의인은 없나니 아주 없느니라고... 다만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 하나님의 창세전의 불가항력적 은혜를 입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