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on Christ
성경이 말하는 혼인, 이혼, 간음 등의 이야기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신부인 교회의 연합에 관한 이야기죠? 근데 하나님과 피조물의 연합은 양쪽이 가진 것을 조금씩 내어 놓아서 하나를 이루는 그런 연합이 아니라, 모든 것 되시는 하나님께서 아무것도 없음의 피조물 안으로 들어가서 하나님과 방불한 존재로 만들어내는 그런 십자가의 메커니즘으로 이루어지는 현실이 연합입니다. Union Christ.
그래서 신랑이신 하나님과 혼인을 하게 될 교회는 반드시 없음인 먼지와 티끌 죽음의 자리로 내려가서 창조주의 은혜 만으로 다시 건축되어야 하는 거죠? 그 과정이 성도의 역사 속 인생, 즉 신앙 여정 동안에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걸 이해하지도 못하고 인정하지도 않는 이들을 가리켜, 하나님과 이혼한 자, 한 몸에서 떨어진 자니까, 이혼한 자. 그래서 하나님과 한 몸이어야 되는 자가 떨어짐으로 말미암아 그걸 간음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는 자가 떨어져서 다른 존재를 사랑하는 거예요. 그 다른 존재가 결국은 ‘나’지만요.
그렇게 하나님과 교회의 혼인은 하나님 측에서 시작되어서,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에 의해 완료가 되는 것입니다. 신부 측에서 그 혼인잔치에 내어놓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굳이 따지자면 신부 측 준비물은 신부가 혼인잔치에서 입을 예복과, 그 예복 없으면 못 들어가니까. 예복과 빙폐물, 그 빙폐물을 보고 신랑이 와서 ‘아, 저 여자가 내 신부구나’. 옛날에는 얼굴을 못 보고 그냥 약혼 하고 혼인을 했으니까요...
그렇게 약속을 하고 나서 가서 신부를 찾아요? 보통 친구들이랑 한 열 명씩 나와서 등불을 들고 기다린단 말에요. 내가 보낸 빙폐물을 갖고 있는 그 여자가 내 여잔 거예요. 그래서 그 빙패물, 그리고 신랑을 맞이할 등불, 이 정도를 할 수 있는데 그 또한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믿음으로 거저 부어주는 거죠? 거저 먼저 보내주는 거란 말입니다.
자, 신부가 마련해서 내어놓아야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그러니까...
자격 없는 신부에게 Total Depravity 라 그러죠. 전적 타락, 자격 없는 신부에요.
자격 없는 신부에게 하나님이 Propose 하시죠? Unconditional Election 이에요. 그러니까 무조건적인 선택이에요.
누구나 다 신부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창세전에 신부로 택함을 받은 자에게만 Propose 하세요. Limited atonement 죠. 무조건적 선택
Propose 해서 모든 혼수도 하나님이 준비하시죠? Irresistible grace 죠. 불가항력적 은혜 모든 혼수도 하나님이 준비하시고...
그리고 그 Propose는 반드시 혼인으로 결론 나게 되어 있어요. 중도에 파혼을 하거나 혼인 후에 이혼 같은 게 있을 수가 없는 거예요. 이걸 Perseverance of the saint 성도의견인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리고 이 전체를 TULIP 이라고 하죠
-뉴져지 서머나교회 홈피에서 조금 수정-
---- 이런 교리를 가지고 있는 장로교에서 왜 딴소리들을 많이 하는지...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교리가 뭔지도 모르는 장로교... 우리 교회가 준비 하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신부 삼아 주셨으면 주님만 바라보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는 자가 떨어져서 다른 존재를 사랑하는 거예요. 그 다른 존재가 결국은 ‘나’지만요. 나에게 유익이 안되면 신랑도 죽이고 자녀도 죽이지요 자칭 교회가... ----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