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오(ὁράω )3708 : 보다 - 동사
1)눈으로 보다
2)마음으로 보다, 인지하다, 알다
3)경험하다
4)주의하다
5)나타낸
요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요1:34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니라
요3:11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의 증언을 받지 아니하는도다
헬라어에는 ‘보다’라는 뜻을 가진 단어들
: 옵타노마이(ὀπτάνομαι)3700 - 3708의 변형;'그냥 응시하다, 보여지다'(크게 뜬 눈으로, 현저한 어느 것을 향한 것처럼; 그런 의미에서 단지 자발적인 관찰을 표시하는 991과 구분; 역시 단지 기계적이고 수동적이거나 우연한 응시를 표현하는1492와도 구분; 반면 2300은 진지하나 보다 계속적인 검사를
1)보다
2)나타내다
요1:50-5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또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 에이도(εἶδω)1492 – 단지 기계적이고 수동적이거나 우연한 응시를 표현하는 ‘겉을 보고 깨닫다, 지식을 갖다, 확신하다, 발견하다, 보다, 알다, 확신하다’ - 이 단어에서 ‘우상’이라는 ‘에이돌론’(εἴδωλο)이 유래되었으며, 이와 같이 눈에 보이는 형태, 외모를 보고 확신해 버리면 우상이 되버린다.
요1:33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베풀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요1:47-48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이르시되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나다나엘이 이르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을 때에 보았노라
: 데아오마이(θεάομαι)2300 - 진지하게 본다는 의미에서 ‘가까이서 보다, 지각하다, 주목하다, 보고 배우다, 방문하다’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1:32
요한이 또 증언하여 이르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 블레포’(βλέπω)991 - 크게 뜬 눈으로, 현저한 어느 것을 향한 것처럼 자발적인 관찰이라는 의미에서 ‘경험으로 알다, 마음의 눈으로 보다, 이해하다, 생각하다’
요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5:19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보다’라는 뜻을 가진 헬라어 단어들을 정리하면, 단지 응시하는(ὀπτάνομαι) 단계에서 보이는 그대로 보고 판단해 버리는(εἶδω) 단계로, 그리고 좀 더 자세히 보아(θεάομαι) 경험과 마음으로 아는(βλέπω) 단계를 통하여 비로서 깨달아 알게되는(ὁράω ) 단계가 됩니다.
---- 우리 말도 보다라는 단어가 먹어보다 입어보다 해보다 생각해보다 등으로 경험을 통하여 아는 의미로 많이 쓰입니다 헬라어도 보면 위와 같은 의미가 있고 구별해서 참고하여 볼 부분이 많지만 그렇다고 모두 그렇게 쓰인 것은 아닙니다 혼용되어 쓰입니다 그래서 한 절씩 보고 단어를 자신의 생각에 맞는 의미로 적용하면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경은 문장과 문맥을 통하여 전체적으로 보는게 혼돈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 샬롬. 2016년 2월 27일 오후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