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선물이라
에베소서 2장
8.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 얼마 전에 어느 집사님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자연스럽게 죄에 대하여 믿음에 구원에 대하여 이야기가 나오고 우리의 믿음은 선물이고 그 은혜의 선물인 믿음이 있는 자만 구원을 받는다 행위로 구원을 받는게 아니다 라는 말이 나오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 분이 갑자기 정색을 하면서 그러면 우리는 아무것도 안해도 되느냐고 화를 내시더군요 그분은 작금의 교회에서 행하는 헌신 봉사 헌금 구제등 종교 행위를 대단히 열심히 참여를 하고 있고 평소에 화를 내거나 하는 모습을 본 기억이 없는 분이셨습니다
저는 이런 경험을 여러번 했습니다 그냥 일상적인 대화를 할때는 모두가 착하고 인자하고 메너있고 한 것 같은데 복음을 이야기하면 안절 부절 못하고 불편해하고 결국 화를 내고 자리를 떠나요~ ㅠ$%#
참 아이러니지요? 모두들 열심히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는데 거기다 지금 하고 있는 그 것으로 구원을 받는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시는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는다고 하면 모두 자리를 떠나요...
그 말을 하는 상대가 누구든지 모세든지 아브라함 이든지 선지자든지 아니면 주님이든지 자기 존재감에 흠을 내는 말을 하면 발끈 하고 뒤끔치를 들지요 그래서 어떻하든지 신인 협력설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는건 맞는데 사람도 이렇게 해야 한다고... 그거 안 받아주면 누구든 대적합니다 하나님이든 주님이든 사도든 전도자든 나를 인정 하라는 것이지요... 인정해 주지 않으면 난리 납니다 ----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