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존엄
[Dignity음, 尊嚴, Würde]
품위라고도 한다. 칸트는 이성적인 존재로서의 인간은 목적 자체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인간을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서 취급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였다. 수단은 대체할 수 있는 것으로 상대적인 가치밖에 갖지 못하지만 인격에 갖춰진 인간성은 목적 자체로서 '비교할 수 없는 무조건적인 가치'를 갖는다. 이 가치를 칸트는 '존엄' 또는 '인간의 존엄'(Menschenwürde)이라고 명명하였다. 왜냐하면 이성적 존재자인 인간은 모든 가치를 규정하는 보편적인 도덕 법칙을 자기에게 부과하는 자이기 때문이다. 또한 실러는 '도덕적인 힘에 의해서 충동을 지배하고 있는' 숭고한 심정의 현현(顯現)을 존엄이라고 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존엄 [Dignity, 尊嚴, Würde] (철학사전, 2009., 중원문화)
---- 철학에서 우리 인간은 존엄한 존재라고 말합니다 물론 그렇습니다 인간끼리는 그렇지요 그래서 인간 철학이나 법학 사회 문화 모든 분야에서 인간은 존엄한 존재라는 서로의 합의된 생각아래 모든 세상 법과 질서를 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법에서 살인을 죄로 정죄하는 이유가 인간이 존엄한데 그 존엄을 파괴 하는 행위기 때문에 세상 형법으로 상응하는 벌을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기 때문에 정죄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살인 간음 강도 도적질 거짓말... 등등 성경에 말하는 우리가 생각하는 도덕법들은 단순히 인간 사이에서 나쁜짓을 했다는 것을 처벌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이해를 해야합니다 안그러면 칸트나 실러같이 되는 것입니다 지들이 목적이고 지들이 자기를 지배하는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