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이 너희에게 걸림이 되느냐(성찬)
요한복음 6장
48.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49.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50.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51.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52.그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이르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자기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5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57.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58.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59.이 말씀은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셨느니라
60.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한대
61.예수께서 스스로 제자들이 이 말씀에 대하여 수군거리는 줄 아시고 이르시되 이 말이 너희에게 걸림이 되느냐
62.그러면 너희는 인자가 이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본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6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 주님이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진실로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말세)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라....
제자들이 말하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한대 주님이 이 말이 너희에게 걸림돌이 되느냐? 그러면 너희는 인자가 이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본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하십니다.... 이 말씀이 굉장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듣고 있는 제자들이나 이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도 아마 식인종이나 무슨 괴기 영화의 신비한 의식이 생각 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이 말을 오해하여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자기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라고 유대인들이 말합니다 지금도 카톨릭은 화체설이다 하여 실제 성찬식을 행할 때 떡과 포도주가 주님의 몸으로 변한다고 하고 있고 개신교도 기념설 이라고 하지만 그 의미는 희미한 것 같습니다
중요한 말씀입니다 인자가 이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면 어찌 하겠는냐? 쉽게 말해서 인자의 육이 없어지면 어떻게 하겠냐는 것입니다 잡아 먹을 살과 피가 없는데.... 바로 63절에 나오지 않습니까 육은 무익 하다고.... 살리는 것은 영이니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육신으로 오신 인자가 없어지면 말씀만 남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먹는 것입니다 그것이 영이요 생명이라 마지막 날에 그것을 살린단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56절에 말씀을 먹는 자는 내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그 사람은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가 핵심이죠.... 성찬식 하면서 애찬과 함께 말씀을 먹어야 하겠죠? 매일 매일이 성찬이지만.... ---- 샬롬. 2015년 5월 8일 오후 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