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장
24.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26.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31.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33.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5.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시편 44편)
(09.그러나 이제는 주께서 우리를 버려 욕을 당하게 하시고 우리 군대와 함께 나아가지 아니하시나이다
10.주께서 우리를 대적들에게서 돌아서게 하시니 우리를 미워하는 자가 자기를 위하여 탈취하였나이다
11.주께서 우리를 잡아먹힐 양처럼 그들에게 넘겨 주시고 여러 민족 중에 우리를 흩으셨나이다
12.주께서 주의 백성을 헐값으로 파심이여 그들을 판 값으로 이익을 얻지 못하셨나이다
13.주께서 우리로 하여금 이웃에게 욕을 당하게 하시니 그들이 우리를 둘러싸고 조소하고 조롱하나이다
14.주께서 우리를 뭇 백성 중에 이야기 거리가 되게 하시며 민족 중에서 머리 흔듦을 당하게 하셨나이다
15.나의 능욕이 종일 내 앞에 있으며 수치가 내 얼굴을 덮었으니
16.나를 비방하고 욕하는 소리 때문이요 나의 원수와 나의 복수자 때문이니이다
17.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임하였으나 우리가 주를 잊지 아니하며 주의 언약을 어기지 아니하였나이다
18.우리의 마음은 위축되지 아니하고 우리 걸음도 주의 길을 떠나지 아니하였으나
19.주께서 우리를 승냥이의 처소에 밀어 넣으시고 우리를 사망의 그늘로 덮으셨나이다
20.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잊어버렸거나 우리 손을 이방 신에게 향하여 폈더면
21.하나님이 이를 알아내지 아니하셨으리이까 무릇 주는 마음의 비밀을 아시나이다
22.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23.주여 깨소서 어찌하여 주무시나이까 일어나시고 우리를 영원히 버리지 마소서)
37.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 엊그제 저와 교회 같은 부서에서 봉사하는 집사님이 소천을 하셨다 암 판정을 받고 두달 만에... 갑자기 곁에 있던 분이 그렇게 되니까 마음에 뭔가 공허 한게 생각이 없어지는 느낌이다 거의 매주 보면서도 복음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못하고 보냈으니... 정말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이다
그나마 몇 달전에 SNS상에서 친구 맺어 약간의 말씀을 전하고 개인적으로 조금의 말씀을 나누는 기회가 있었지만 조금 더 같이 복음을 이야기하며 함께 기뻐하고 감사하는 그 모습을 보았다면 이렇게 허전하진 않았을 것인데 하는 마음은 이루 말 할 수 없다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각자 다르다 아니 이미 창세 전에 정해져 있다 믿고 싶지 않은 분들도 있겠지만 성경의 전체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이미 작정하고 계획하고 역사하시는 모습을 미리 본 사람들이 있고 미래를 예언하는 사람도 있다 그것은 이미 있으니까 가능한 것이다
우리는 단지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배우고 믿고 찬송하고 본향으로 가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같은 말을 하는 사람들을 찾고 또 말씀을 주고 받으면서 형제들을 만나고 모이고 찬송하고 위로하고 하는 것이다
우리도 얼마후 육체의 장막을 벗게 될 것이다 세상에 그리 오래 있지 않는다 나이 드신 분들은 아마 세월이 화살 같은 것을 다 아실 것이다 세상을 먼저 가시는 분들은 이제 주님의 섭리안에 있겠지만 아직 호흡이 있는 우리는 천년 만년 세상에 살 줄로 생각지 말고 오늘이라는 이 역사속 크로노스의 시간동안 주님의 은혜를 만나기를 소원한다 오늘 주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고 세상일에 시간 전부를 사용한다면 내일은 영원히 오지 않을 수도 있다 ----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