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출애굽기 12장
13.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14.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로 지킬지니라
---- 주님의 십자가 보혈을 모형하는 유월절 어린양의 피입니다 이 피가 문설주와 인방에 발라져 있으면 죽음이 유월하는 것이죠
그러면 그 안에 있는 자들은 살지요? 그냥 안에 있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들중에는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겠지요 착한 사람만 있겠습니까? 허다한 잡족들도 있었지요
그리고 그 재앙이 지나간 후에 그들이 변했습니까? 여전히 그사람들이지요 홍해를 건너 광야 교회에 있을 때 그들의 행위들이 어땠나요?
제가 행위가 구원의 조건이 아니고 주님과 연합이 생명을 얻는다라고 하면 거의가 도저히 못받아 들이는 것 같습니다 항상 시원하지가 않아요 그래 그 말은 맞는데 그래도 뭔가 해야될거 같은 기분이 들지요
아니 그래 그말이 맞아 그렇게 아무 조건 없이 은혜로 구원 받아 그러면 그 후에는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 열심히 선을 행하고 거룩하게 살아서 하나님 기뻐하시는 삶을 살고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 믿는 사람들은 이렇다는 것을 보여줘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지 그런 증거가 없으면 믿는게 아니지 이렇게 말을 합니다
좋은 이야기입니다 제가 이제껏 만난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이렇게 말을 하고 있고 거의 모든 강단과 방송 인터넷 SNS에서도 거의 이렇게 말을 합니다
그런데 작금의 세계 기독교와 한국 기독교는 개독교라는 말이 일반명사화가 될정도로 완전 도덕적 타락의 극치를 달리고 있습니다 위의 말로 보면은 행함이 없는 것이고 믿는자들이 거의 없다는 말이지요
이쯤 되면 아 인간은 하나님께서 원하는 거룩과 완전함에 이르는 의를 행할 수 없는 존재구나 하고 회개하고 가던길을 돌이켜 주님께 돌아와 그 십자가 보혈 안으로 들어와야 하는데 또 대부분은 그렇지가 않아요 안되니까 더 열심히 노력해야지 부르짖고 금식하고 성령의 도우심을 구해서 거룩한 사람이 되야지 합니다 아니 세상 사람들이 다 못해도 나는 그렇게 해야지 라고 날마다 다짐을 하고 순간 마다 마음을 다스리며 삽니다
그런데도 세상은 여전히 이 모양이라고 하면 그러니까 더 해야지 더 기도하고 더 해야지 합니다 그래도 안되면 더하고 그래도 안되면 더 기도하고 말씀보고 해야지... 그래도 안되면 더 기도해야지... 평생을 이렇게 할겁니다 아이고 숨차라~~
아주 기특하고 당연한 것 같지만 이게 주님이 오셧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율법아래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부활하여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은 선하고 악하고 착하고 행함이 있네 없네 그런거 보시는게 아니고 그것들과 상관 없는 새로운 피조물로 우리 서로 사랑하자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