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을 부르러 왔다
마태복음 9장 [새번역]
9.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그는 일어나서, 예수를 따라갔다.
10.예수께서 집에서 음식을 드시는데, 많은 세리와 죄인이 와서, 예수와 그 제자들과 자리를 같이 하였다.
11.바리새파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예수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어찌하여 당신네 선생은 세리와 죄인과 어울려서 음식을 드시오?"
12.예수께서 그 말을 들으시고서 말씀하셨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사람에게는 필요하다.
13.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자비요, 희생제물이 아니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 내가 바라는 것은 자비요, 희생제물이 아니다... 개역개정과 개역한글에서는 제사로 번역한 것을 새번역과 공동번역은 희생제물이라고 했군요
호6:6.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를 인용한 말씀입니다 건강한 바리새인은 희생제물을 드리고 그들이 생각하는 죄인은 주님과 자리를 같이하여 말씀을 듣고 생명의 떡을 먹는 것이죠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바리새인이 아니라 세리 창기 같은 죄인을 위해 오셨다는게 아니고 자기가 종교행위를 잘하여 의인이라 여기는 자가 아니라 죄를 애통해 하고 의에 주려 주님을 영접하고 말씀을 듣고 먹는 자를 부르러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