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창세기 11장
1.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2.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3.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4.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5.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6.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7.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9.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 불신자나 타종교인 까지 다 아는 유명한 바벨탑 사건입니다... 온땅의 언어가 하나였지요 그들은 서로 말하되 또 말하되 하면서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셨습니다
여기서 보면 사람들도 우리라고 하고 하나님께서도 우리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말하시는 우리를 전통적으로는 삼위일체 하나님이라 말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시간과 공간이 없으신 하나님 나라의 묵시속에 우리가 있는지... 어째든 하나님과 상관 없이 인간들 끼리의 하나됨을 하나님께서 흩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됨도 주안에서 하나됨인 것이지 자기들 끼리의 하나됨은 바벨탑입니다 ----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