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무슨 말을 듣든지 일단 그 사람을 보지 않습니다 그 말하는 내용만 듣습니다 그 사람이 부자든 가난하든 나이가 많든 어리든 좋은 학교를 나왔든 무학이든 박사든 저명한 사람이든 무명의 사람이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먼저 이 사람은 유명한 사람이니까 이 사람은 세계적 석학이니까 이 사람은 많은 사람에게 존경을 받으니까 나는 이런 사람 이야기만 들어야겠다 한적이 없습니다
처음에 제가 말씀을 들을때도 이런걸 가리고 듣지 않았습니다 그가 누군지 알지도 못했었고 알 수도 없었고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고 방송에 나오니까 그냥 들었고 그때 저는 알고 보고 들은게 일천한 상태니까 모두가 스승이였지요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그중에 누구는 성범죄자 였고 어떤이는 이단이였고 어떤이는 자살을 했고 어떤이는 이혼을 했고 어떤이는 교회를 세습을 하고 어떤이는 횡령을 하고 했다고 하고 어떤이는 아주 대놓고 사기를 치더군요 아주 존경했던 어떤이는 사랑의 하나님이 사람을 지옥 보낼리 없다 지옥은 없다라고 하고 돌아가셔다는 이야기도 나중에 들었습니다
이거 어쩌지? 지금까지 내가 들었던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이모양인데 내가 들었던 모든 내용을 토해내 버릴까? 이제 앞으로는 휼륭한 사람들 말만 들어야겠다~ 근데 누가 훌륭한 사람이지? 내가 이제껏 대단하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 나중에 보니까 삶이 영 아니던데...
어떻게 할까요? 누구 말을 듣으며 보다 장성한 배움을 얻을까요? 자기가 정말 과녁에 방향이 맞춰져 있다면 자기가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게 그 말씀이라면 누구의 말을 들어도 문제될게 없는 것입니다 오히려 사람을 가려서 그 사람 말만 듣는다면 그 사람 추종자가 되고 그 사람과 같이 다른길로 갈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반석으로 많은 사람의 말을 듣고 잘 분별하시면 됩니다 ----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