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은 우리를 그리스도의 신부로 중매하려고 열심을 냅니다
고린도후서 11장 [개역개정]
1.원하건대 너희는 나의 좀 어리석은 것을 용납하라 청하건대 나를 용납하라
2.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그러나 나는
3.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 사도 바울은 우리를 그리스도의 신부로 중매하려고 열심을 냅니다. 당연하지요... 그 것이 바울의 사명이요 당연이 할 일이니까요... 어떻게 해서든지 주님을 좋아하게 하고 주님과 결혼하여 천국에 들어가길 바라는데... 주님의 신분이 어떠한지를 바울은 아는데 그분과 결혼하여 천국백성이 되길 바라는 바울의 심정이 어떠 하겠습니까?
그래서 신부들에게 중매를 하려고 하는데 곤란한 문제가 있습니다...
이사야 53장 [개역개정]
2.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6.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신랑이 이런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연한 순 같고 고운 모양도 풍채도 없고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하나도 없고 예전에 목수를 했다는데 지금은 뭐하는지도 모르고 학력은 무학이고 지금은 백수고 창기와 세리들과 어울려 다니고 집도 절도 없는 머리 둘 곳도 없는 자라고 신랑을 소개 하는데 누가 결혼한다고 오겠습니까?
우리는 그런 자들입니다...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은 주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거하는...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주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거하는... 그러니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말도 안되는 중매를 하고 빰맞을 말만 하고 다니니...
듣든지 아니 듣든지 우리는 증거 합니다...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우리를 구원할 메시야 이시라고... 지금의 스펙으로는 아무도 결혼 한다고 나오지 않겠지만... 기대 하기도 어럽지만.
그래도 주님의 신부인 정결한 처녀가 나오길 소망하고 기대하며 우리는 전합니다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 메시야 우리의 구세주 이시라고... ----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