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 신앙
마태복음 26장
33.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모두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결코 버리지 않겠나이다
34.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35.베드로가 이르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고 모든 제자도 그와 같이 말하니라
---- 신앙 생활이 라는 것을 저도 20여년째 입니다 제가 처음 주님을 알게 됐을 때 저는 딱 베드로 였습니다 물불을 안 가리고 주님과 함께 죽겠다고... 지금도 그래요
그러면서 찬송과 복음성가를 들으면 주님 같이 바울 같이 그렇게 살 수 없을까? 주여 이 천지를 내게 주소서 해같이 빛나게 해주소서... 별말을 다 하며 눈물로 노래하고 부르짖고 악을 쓰고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근데 그때 마다 닭이 울더군요... 닭이 울면 눈이 떠져요~~ 그게 믿음이 아니라 다 제 감정이였습니다 막 들떠서 은혜 받았다고 엉엉 울다가 닭이 울면 꿈을 깨는 것이지요
그러면 주님의 말씀이 들려요 이제 알겠지 그게 꿈이라는 것을? 니 감정과 기분으로 은혜 받았다고 하는 모든 것들이 닭이 울면 깨지는거야 꿈이야 니가 계속 그 속에 있으면 꿈속에 헤메게 되는거야
그래도 저는 굽히지 않습니다 저는 죽어도 주님을 버리지 않겠다고... 가만 보니까 다들 그러더만요 죽도록 충성하겠다고... 근데 나중에 다 도망가고 갈리리 해변에 있을 때 주님이 오십니다 평안해라~~~ 이제 유구무언입니다 그냥 온유한 자가 됩니다 지 죄를 알거든요^^ ----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