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로마서 2장
1.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2.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3.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4.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5.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 로마서의 대주제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입니다 여기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가 전제가 되어 있는 것이죠 유대인 헬라인 이방인 무할례자 할례자 율법 아래 있는자 밖에 있는자 모두 의인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인식하고 로마서를 보셔야 합니다
계속 보시면 남을 판단하는 자가 나옵니다 그는 왜 남을 판단 할까요? 자기가 그사람 보다 의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계속해서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고 말씀 하는데... 그 사람은 자기가 같은 죄인 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는 상태죠 모두 다입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그런데 4절에 이들이 둘로 나누어 집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아는자(은혜를 구하는자) 와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는 자(스스로 하려는자)입니다
이게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입니다 둘 다 세상에서 비슷하게 사는 것 같지만 전자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게 되고 후자의 사람들은 계속 자기의 고집과 회개하지 않는 마음으로 열심히 행하여 진노를 쌓습니다
남을 비판하는 사람은 나름대로 세상에서 굉장한 사람들입니다 바리새인이 전형인데 그들은 행위로는 흠 잡을데가 없이 생활을 합니다 그러니까 큰소리 치고 남을 비판하고 판단 심지어 정죄를 하는 것입니다 죽이기 까지 하지요
이런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세상 가치(지식 재물 명예)와 힘이 받쳐주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행함 행함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 행함을 못하는 상황이 되면 이제 혼란 스럽게 됩니다
몸이 아프거나 재산을 잃어 버리거나 명예가 추락하면 그 행함이란 것은 할 수가 없거든요... 그 때가 되면 돌이키기 힘듭니다 이게 아니구나 하는 순간 구하고 찾고 두드릴 주님을 찾아야 되는데 평소에 아는 일을 소홀이하고 행함으로 복 받으려 하던 사람들은 어뚱한 것을 붙잡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과 사도들이 말하는 행함은 그런 행함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르게 아는게 행하는 것입니다 바르게 알아서 바르게 전해주는 것을 선을 행하는 행함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리면 이런 질문도 하게 되는데 어떻게 사람이 모두 바르게 알 수가 있느냐 성경을 말하는 사람도 많고 교단도 많고 학설도 많은데...
그렇습니다 그래서 자라라 하는 것이죠 힘써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주시지 않겠느냐? 반드시 주신다 이건 약속하신 것입니다 자기 분량만큼 반드시 주십니다 말씀 듣지도 읽지도 않고 괜한 걱정 하시지 마시고 아버지 앞에 앉아서 열심히 들으십시요 때가 되면 기쁨도 주시고 자유도 주시고 구원도 주십니다 ----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