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를 증언하였음으로 말미암아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요한계시록 2장
8.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이르시되
9.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
10.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11.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 제가 신앙생활 하면서 가장 많이 들은 이야기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고 자녀가 잘되고 네 토지의 소산이 넘치고 네 소와 양이 복을 받고 네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고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고 적들이 한길로 치러 왔다가 일곱길로 도망가고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너를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라는 말씀들 이였습니다....
믿기만 하면 순종하기만 하면 그렇게 된다고 하시니 그 기쁨이란 정말 구름을 걷는 기분이였습니다 제가 이런 말을 많이 들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내가 그런 말들만 들으려고 하고 듣고 다녔기 때문입니다 이런 말씀을 들으면 힘이 넘치고 흥분되서 피곤치도 않고 그렇게 기쁠수가 없었습니다 그때에는 성경말씀을 제대로 보지 못했고 몇번을 읽었지만 복 자가 들어가는 말에만 신경을 쓰느라고 전체의 말씀이 결국 무슨 말씀을 하시려고 하는지는 보이지도 않았으니....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몰랐기 때문에 주일성수하고 헌금 많이하고 봉사 열심히 하고 주의 종을 잘 받들고 하는 것이 순종인줄 알고 일점 일휙도 의심해 보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알고 교회 다니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실 것입니다 ㅠㅠ
그러나 결국 주님께서 알게 하신 것은 그런것이 아니였습니다
나의 떡 반죽 그릇에 복을 주실거라고 생각한 주님이 십자가를 지셨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셨을까 나에게 만사 형통의 복을 주시려고?.... 정말 나를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려고?.... 정말 저는 주님의 은혜를 망령되이 알았던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살리려고 세상에서 사망의 길을 걷고 있는 자녀들에 새생명을 주시려고 자신이 죽으신 것입니다
그 죽음을 알아 드리는 것이 그것이 우리의 할일이고 우리가 전할 일입니다
이것을 전할때 세상에 머리가 된자들로 부터 고난을 당하나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너희가 실상은 부요한 자니라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하신 것입니다 ----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