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과 공허...
성도의 원래 처음 자리는 먼지, 흙, 없음 입니다. 그 상태는 혼돈(formless), 이며 공허(emptiness)입니다. 그 위에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 즉 하나님의 신, 생기가 덮음의 은혜(라하프)로 가입을 하게 될 때 비로소 그 없음 들은 하늘 존재로 탄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없음 들이 원래 나 있었음의 흉내를 내기 시작할 때 그것을 죄 라고 합니다. 그 죄 는 나 라는 존재에게만 집중을 하기 때문에 나 밖의 상위 권위를 모두 살해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급기야 니체처럼 신까지도 살해하기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신을 살해한다는 것은 나를 만드신 창조주를 창조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 말은 다른 말로 창조주 앞에서의 나의 처음 자리(먼지, 흙)를 자각하지도 못하고 인정하지도 못하는 것을 말합니다.
내가 창조주 앞에서 그 분을 창조주로 인정을 한다는 것은 나 는 원래 없음이었음을 인정한다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창조라는 말 자체가 없음 이라는 전제를 가질 때 비로소 그 빛을 발하는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없음에 불과한 자들이 있음의 흉내를 내며 창조주를 살해하는 것을 이해하기 쉬운 그림으로 보여준 것이 창조주 하나님 이신 예수의 십자가 지심인 것입니다... 2017년 7월 6일 오전 12:10
고김성수.....로마서 44강 중.... 없음이 있음이 되어 창조주를 죽인 것을 아시겠어요? 그게 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