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와 강도
누가복음16장
19.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20.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21.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22.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23.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누가복음23장
39.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40.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41.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42.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4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 거지와 강도... 복음서에서 의심의 여지없이 확실하게 우리 모두가 구원 받았음을 아는 사람이 두사람 있습니다. 십자가 우편 강도와 거지 나사로입니다.
물론 제자들, 마리아들, 사마리아 여인, 거라사 군대귀신 들렸던자, 소경 바디메오, 백부장중 몇 명, 정치인중 니고데모, 세무공무원 삭게오, 부자중 아리마데 요셉... 등등등...(세어보면 그렇게 많지도 않습니다)이 우리가 구원 받았을 것으로 믿고 있지만 확증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거지 나사로와 우편 강도는 주님이 직접 말씀 하셨기 때문에 확실한 구원백성으로 세상 천지에 기독교인들 중에 그들이 구원받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두 사람의 공통점은 그들이 구원받아야할 이유가 우리가 볼 때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강도가 왜 구원 받아야 합니까? 마지막에 그말 한마디 했다고? 당신의 나라에서 나를 기억해 달라고... 그럼 죽을 때 까지 죄 만 짓고 강도짓만 한 것은 무엇입니까? 그 죄 값은 지옥을 열 번 가도 속이 안 풀릴 죄인데....주님은 감정주의 자인가? 죄 값은 생각도 안하고 그냥 옆에서 같이 죽어가는 강도가 친한 말 한마디 한다고 그냥 살려주시나? 솔직히 제가 처음에 생각했던 마음이었습니다. 나중에 바뀌었지만(내가 강도요 탕자요 거지인걸 알았거든요)
그리고 더 이상한건 거지 나사로입니다... 그는 정보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 본문만 보면은 우리 담임 목사님이 자주하는 “다 먹, 다 죽”입니다. 먹다~죽다입니다. 아무것도 한일이 없습니다. 근데 천사가 와서 데려가고 아브라함의 품에 있다고 합니다... 헐 뭐한게 있다고...
둘다 세상에서 거지같이 살았습니다. 뺏어 먹는 거지로 구걸하는 거지로 산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무슨 선한 일을 했다는 말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천사들이 수종드는 천국에 들어 갔다고 주님이 말씀 하십니다...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인가요?... 성경을 몇 번 읽어보니 그때야 어느 정도 알게 되더군요. 우리가 다 죄인 이라는 것을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주님이 오셨다고 세상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우리가 거지와 강도보다 잘났다고 생각 하십니까? 적어도 우리는 창기와 세리 보다는 났다고 생각하십니까?(바리새인들처럼) 아닙니다~. 우리가 강도요 거지인 것입니다. 우리는 아무 공로 없이 주님께 택함 받은 사람들로... 거지 나사로와 십자가 우편 강도와 똑같은 사람인 것입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오.... 바리새인이 되지 마십시오... 우린 누구를 판단하는 사람이 아니고 우리는,,,나는 죄인중의 괴수요. 주님의 사랑 아니면 살아날 수 없는 사람임을 인정 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회개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갈수록 놀랄일이 많지만 회개도 주님이 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너희들은 안되니까~ 그 이야기는 나중에 하기로 합시다.^^
그러니 우리는 감사와 찬양 외에 불평하고 누구를 판단할게 없는 것입니다. 판단 한다는 것 자체는 지가 개(?)보다 더 났다는 것이지요. 물론 잘하고 잘못하고의 시사성 말을 할 수는 있지만 정죄와 판단은 마음으로 업신 여기는 그런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바리새인이라 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샬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