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마태복음 5: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 화평케 한다는 것은 어떻게 한다는 것일까요? 누가 다투는데 가서 말리고 서로 화해하게 만들고 세상을 평화롭고 행복한 사회로 만드는 “peacemaker”가 되라는 말인가요?
인본주의 세상에서 우리는 당연히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고... 우리는 말씀을 그렇게 듣기 때문에 항상 성경을 도덕책으로 읽을 수 밖에 없습니다
위 팔복중에 나오는 이렇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라고 우리가 인지하고 있는 말씀들은 창세전에 택한 구원받은 믿음으로 이미 복 받은 자는 인생 역사 속에서 이런 삶을 사는 자들이다 라고 해석을 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복있는자 믿는자 거듭난자 성령받은자 구원받은자 영생 얻기로 작정된자... 는 애통해하고 가난하고 의에 주리고 목말라하고 마음이 청결하고 화평케 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거꾸로 보고 있으니까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해석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복있는자가 하는 화평케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님이 하신일 입니다 우리로 하나님과 화평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그 일을 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골로새서 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에베소서 2: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야고보서 3:18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그러면 사람들 끼리의 화평은 아닌가요? 사람들 끼리도 화평해야죠... 그러나 그 화평은 하나님과 화평케하기 위한 과정에서의 인간적 화평입니다 영원한 화평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화평은 영원한 하나님과의 화평을 말합니다
마태복음 10: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그러면 복있는 자가 하는 화평케함은 무었일까요 주님이 전해주신 생명의 말씀을 바르게 전파하여 세상에 있는 자녀들로 하여금 하나님과 관계 맺고 있는 자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