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를 본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자존감이 낮거나 약자들의 행동으로 치부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서로 협력하고 서로 힘을 북돋아 줄 수 있는 비결, 자신을 진지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비결, 사회를 애정 어린 눈으로 볼 수 있는 비결, 미래의 창의적인 인재가 되는 비결, 이것이 바로 ‘눈치 보기 달인’이라는 것을 아십니까? 열여덟살 조영서 연사가 눈치보는 삶에서 배운 이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