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패턴과 그 마음이 죽이 곧 잘 맞아서
6년동안 가장 가까이 지내던
그런 친구였는데
이유를 모른 채
연락이 닿지 않더라구요
제 전화도, 카톡도 받지 않던 이유가
저를 피해서 일부러 그랬다는 것을
SNS 친구가 끊어져있는 것을 통해
처음 알았습니다
상당히 가슴아픈 기억
그게 벌써 반년이 지나니까
신기하게도
이제는
제 지난 감정의 흐름이 보입니다
이런 것들이 반복되면서
마음이 점점 안정이 되어갑니다
철학자 게오르그 헤겔 이 그런 말을 했어요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안쪽에만 달려 있다. "
제가 아무리 억지로
그 친구의 마음을 열려고 해도
안된다는 것
그럴 필요 없이
이제는 그냥 기다리면
된다는 것
을 알고
그냥 제 마음의 문만
가만히-
열어두었습니다
아직도 이유는 모르겠지만,
덕분에 관계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하게 된 이야기였습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