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카페에서 낮술을 즐기며
두근두근 💗
즐거운 서울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바다거북입니다ㅋㅋ
올라오면서 목표를 몇가지 세웠는데
서울에서 할 일
현대카드 스튜디오 블랙 투어하기(수)코워킹스페이스 한군 데 더 견학하기(목)- 허각 콘서트 가기(토)
- 여자친구 공연 응원가기(금)
서울 스티미언 만나기(왕따예정)
투어도 잘 완료하고
삘 받아서 한군 데 더 가기까지 했으니
뿌듯한 중간점검이네요
사실 공연과 콘서트는 정해진 목표라서
걱정이 없지만
마지막 목표는 좀 실험적이었어요
과연
갑작스레 날 만나주는 스티미언이 있을까?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정말 어제 번개로 무려 스팀챗 나누고 2시간만에 한 분을 만났습니다ㅋㅋㅋ
그것은 바로, 항상 달리시는 @gilma 님!
@gilma 님의 따듯한 포스팅
https://steemit.com/kr/@gilma/9-0km-60min
항상 달리시니까 우락부락 근육왕일 것만 같았던
길마님..!
본인을 그냥 아저씨라고 소개해 달라고 하시는 길마님은 10cm의 권정열을 닮은 부드러운 인상의 젠틀남이었습니다ㅋㅋㅋ
아저씨보단 형인데, 자꾸 아저씨 강조
짧은시간이었지만,
저랑 키도 비슷해서 친근하고
목소리도 좋으시고 (물론제가)
워낙 말씀을 잘하셔서 (물론제가)
불편함없이 헤어지기 아쉽기만 했네요
맛있는 식사도 대접해주시고
덕분에 행복한 서울여행입니다 길마님 :D
참,
놀라운 스티밋입니다
앞으로도 종종
만나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