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간의 서울출장을 잘 마치고
새벽일찍 기차를 타고 내려가는 길
오랜만에 공짜로 다녀가는 서울행이라
더 머무르고 싶었는데, 오전알바생은 출근해야한다...
북쪽은 언제나 추우니까ㅋㅋ
춥고 피곤할 줄 알았는데, 김밥과 함께 시작하는 월요일이 제법 기운 차고 좋다.
정행스님 말이 깨달음을 얻었을 때 혼자만 알면 소승이고, 모두에게 알려주면 대승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이 기운찬 행복을 전해주고 싶은 마음에 주절주절 내가 사랑하는 공간에 남겨본다!
아,
덥수룩한 머리는 보너스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