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
따뜻함을 좋아하는
스팀덕후, 청년덕후 바다거북 🐢 입니다.
ㅋㅋ잠을 못잔지 오래되어 초췌하지만, 그래서 멍하지만!! 그래도 작업이 끝나가는 것에 행복한 오늘 오전입니다
업무과다량이 심각하지만, 멈출 수가 없어요
바로 오늘! 채용설명회를 앞두고 있거든요
얼른 공사도 마무리해야하고,
남은 쓰레기도 아침일찍 폐기물차로 보내야해서
정말 몇일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네요☺️
벌린 일이 많아서 정말 많이 힘들고 지치지만요!
그래도 그래도
아직 열정으로 잘 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렇게나 을씨년스럽던 공간이었지만, 결국 손을 타고 나니
이제 점점 사무실의 모습이 나와주고 있어요. 아직 콘센트는 안되지만, 어제 저녁까지 조명작업을 마치고 나니 이젠 정말 그 자태가 고와요ㅎㅎ
머릿 속에 있는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는 순간들이 참 재미나요! 처음 조사단계에서 서울을 올라가 온갖 코워킹스페이스를 투어하고 다니던 생각부터, 공사초기의 마냥 웃기던 순간들까지 지나옵니다
인건비를 아껴보자고, 최대한 손 닿을 수 있는 노력은 다해보자는 우리의 각오대로 다행히 잘 오고있습니다
우리만으로는 많이 부족하지만
이 공간을 만들어가는 데 노고를 주시는 분들과 또 도와주는 분들 덕분에 잘 만들어지고 있어요 :)
작업 중간중간,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찍고있어요. 한분한분 액자에 담아서 올라오는 계단에 걸어놓을 거 거든요.
이제 남은 채용설명회
오지게 치르고 오겠습니다!
아 참!
부끄럽지만, 신문에도 나와줬습니다 우리 거북이들!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