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스팀] 거북, 전라남도부스 전시기획을 맡다!

seaturtle(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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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
따뜻함을 좋아하는
스팀덕후, 청년덕후 바다거북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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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 큐레이팅을 비롯해 스팀잇에 놀러오지 못했어요 ㅠ 보고싶었죠?

열정거북이
일산 킨텍스에서 4일간 열린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 정책 박람회 제 1회 전라남도 부스의 전시기획 및 운영을 함께하게 되었거든요.

직접 운영도 하고, 또 부스의 한켠에 멋지게 자리잡을 수 있었던 좋은 기회를 얻었어요!

그 때문에 몇일만에 복귀했지만,
또 내일부터 뚜벅뚜벅 함께 할 바다거북입니다 :)

간만에 적는 청년스팀, 저의 일기로 출발할게요!


“어서오세요!”

요즘들어 나와 사람을 이어주는 가장 잦은 인삿말이다.
그리고 그 만남들 사이에 다양한 입장이 있다.

한동안은 처음보는 사람과 사람, 선배와 후배, 형과 동생, 꿈방의 대표와 청년이었는데

요몇일 제법 다양한 입장을 만나보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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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서빙을 하며 만나는 손님들, 하나하나 일을 가르쳐 주시는 사장님, 마이크와 쪽대본을 손에 들고 만나는 내빈들, 그리고 4일간 진행했던 전라남도부스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사람들이다.

이번 생이 처음이라 서투르듯, 전시기획도 꼭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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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아침저녁이 겨울처럼 쌀쌀해서
오늘 할 일을 점검하고 길을 나설때면 꽤나 으슬으슬하다가도

부스 오픈을 하고 불이 탁탁 켜지며
하나둘 세팅을 마쳐놓고 있노라면 잠시 뒤 사람들을 맞을 생각에 제법 신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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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쏟아지는 시끌벅적한 소리들이, 우르르 몰려드는 사람들의 부산스러움이 썩 싫지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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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 제주도에서 오픈 전 건네주는 커피가 참 고맙고, 50분간 재잘재잘 미니강연회에 함께해준 학생들이 고맙고, 갑작스런 인터뷰에 얼굴이 붉어져도 끝까지 화이팅해주던 시민분들이 고마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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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분좋은 긴장감으로
너희와 함께.

열정거북


Steemit에 영원히 기록하는 청년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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