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애프터눈, 마사아키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이번주 맛집,
황학동에 있는 히피히피입니다.
상호 : 히피히피
주소 : 서울시 중구 마장로9길 35-1 3층
롯데캐슬베네치아 101동 근처입니다.
곱창골목 한복판, 주방기구 매장건물 3층에
조용히 숨어있는 이색적인 장소입니다.
제가 혼술하러 종종 가는 곳이기도 하지요 :)
히피히피가 있는 건물 앞입니다.
주방기구가 잔득 쌓여있는 매장건물에 있습니다.
고개를 돌리면 바로 저희 아파트가 보입니다.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너무나 다른 분위기^^;;
올라가는 입구입니다.
진짜 말 그대로 옛날건물입니다.
심지어 가게 대문도 일반 나무문이네요ㅎㅎ
히피히피 가게 내부입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수많은 LP판들!!
테이블은 적지만 쇼파좌석도 있습니다ㅎㅎ
추억의 하드냉장고와 독특한 캔맥주들도 신기합니다.
천장공간엔 카세트 테이프도 진열되어 있네요^^
메뉴입니다. 주류만 있습니다.
안주는 매대에 간단한 과자종류만 있습니다.
대학원 후배와 얘기나 할겸 목만 축이러 간거라
하이볼 두잔을 주문했습니다.
주종은 싱글몰트인 '라프로익'으로!!
초반에 향이 세긴 하지만 맛이 참 좋은 술입니다.
라프로익 하이볼 주문 후 구경을 하는데
사장님이 서비스로 귤과 과자를 주셨습니다ㅎㅎ
(귤은 아무생각 없이 나오자마자 먹어버림ㅋ)
라프로익 하이볼이 나왔습니다.
마실때 강한향이 확!! 느껴지네요~
과자 없었으면 살짝 힘들었을듯ㅎㅎ
이곳은 테이블 티라이트도 독특합니다.
유리파편들을 다듬어 만든것 같은데 아주 예쁩니다.
하이볼 잔을 앞에 두고 비치는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후배와 졸업논문 수다를 한참 떨고나니
하이볼을 세잔씩 마셔 살짝 알딸딸하더군요.
2차로 이동하기 전 청계천변을 산책했습니다.
조용하고 이색적인 곳에서 한잔 하고싶을때,
황학동 '히피히피'에 한번 가보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이상, 마사아키의 (알콜)테이스팀이었습니다. 뿅☆
분위기 좋은 공간에서 한잔 할 수 있는 이색적인 곳, 황학동 "히피히피"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