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가 카봇 다음으로 좋아하는게
'토미카'입니다. 지금 한 이른대 정도..?
나름 중고차시장 사장님입니다ㅎㅎ
이번에 장모님께서 놀러오셨는데
큰아이 장난감 두개를 사오셨다며,
'오다 주웠다'식으로 툭 건내신게..
! ! !
람보르기니 두대..ㅡㅡㅋ
심지어 베네노랑 아벤타도르!!
그냥 대충 사오셨다고 생각하기엔
너무 고급 차종을 골라 사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득 생각해보니 아이들은 좋겠습니다.
차도 주방도 집도 다 사주니까요..ㅎㅎ
글구 그거에 엄청 만족을 하니까요 :)
어른이 되고나니..
람보르기니는 뭐..타볼일 자체가 없으니
그냥 지금타는 k5나 잘타자-하는 마음..
대궐같이 넓은 신축아파트는 못살지만
10년 넘은 작은 아파트에 만족하는 삶..
현실에 안주하는 인생을 살고있네요 :)
아..
나도 누가 좀 사줬으면..ㅋㅋ
아들이 부러운 주말오후,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