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 찾는 과학: 신은 죽지 않았다 3: 어둠 속의 빛 ] 미래의 종교 (보팅 기여도,리스팀 SBD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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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화에서 찾는 과학: 신은 죽지않았다 3의 영화에 대해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는 주립대에 교회가 생기면서 이슈가 생겨났습니다. 왜 교회가 있어야 되는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모든사람들이 의문을 가지죠. 그 때 많은 시련에서 교회를 지키려는 사람의 힘듬과 가치관에 대해 얘기를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담백한 영화입니다. 제가 종교를 가지고 있진 않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를 추천하는 이유는 종교인들은 부러운데 자신의 가치관이 뚜렷하고 믿음이 강합니다. 그 것은 배울만 것입니다. 하느님을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사실은 인간에게 도움되는 내용이 많습니다.

건물로서의 교회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은 크지만 삶으로서의 교회를 세우지는 못하며 살아온 젊은 목사 얘기가 나옵니다. 영화에서 얘기하고 있는 바를 나타내는 사람이죠. 다른 사람들을 보죠.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회의에 허우적거리지만 그렇다고 그 이외에 다른 진리에 의지하지도 못하는 상태로 무기력에 빠져있는 여자 대학생,교회 안에 존재하는 인간적인 결함들에 상처를 받은 후 교회와 하나님께 돌아가지 못하는 남자 대학생 등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방법 여러가지에 대해 나옵니다.

탄탄한 전개력을 바탕으로 위와 같이 다양한 인물들의 심리를 묘사해내며 애써 사람을 감동시키려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묵직한 울림을 남깁니다.

삶의 의미를 잃고 무기력에 빠져있는 사람에게 추천을 하고 싶습니다.

여기서 생각볼 것이 우리의 미래의 종교는 어떻게 바뀔까 입니다.


현재 종교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나?

오스트레일리아

여론 조사​에 따르면, 인구​의 거의 50​퍼센트​가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합니다. 10​퍼센트​는 “철저​한 무신론자”라고 주장​합니다. 2010​년​에 한 교직자​는 “지난 40​여 년”에 걸쳐 “수많은 사람​이 그리스도교 신앙​을 저버렸다”고 한탄​했습니다.

프랑스

여론 조사​에 응한 사람 중 37​퍼센트​만이 종교​가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무신론자​이거나 종교​가 없었습니다. 한때 가톨릭​의 본거지​였던 이 나라​의 일부 지역​에서 가톨릭교​는 “거의 붕괴​될” 지경​이라고 「이코노미스트」지는 알려 줍니다.

아일랜드

아일랜드​에서는 믿음​을 잃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응답자 가운데 거의 45​퍼센트​는 종교​가 없다고 말​했으며, 10​퍼센트​는 무신론자​라고 주장​했습니다. 비율​로 볼 때, 아일랜드​는 무신론자​가 가장 많은 10​개국 가운데 하나​입니다. 뉴스 보도​에서는 “가톨릭 국가​로서의 아일랜드​는 끝났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

일본​에서는 응답자 가운데 종교​가 있다고 대답​한 사람​이 16​퍼센트​에 불과​했으며, 62​퍼센트​는 종교​가 없거나 무신론자​였습니다.


미래의 종교는 어떻게 바뀔것인가?

기독교와 이슬람은 오랜 앙숙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20세기가 시작될 무렵 이슬람 인구는 기독교의 3분 1을 조금 넘는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다산을 장려해온 전통 덕분인지 지금의 이슬람 인구는 16억(23%)으로 기독교 인구 21억(31%)와의 격차를 크게 줄었습니다.

기독교인 분포, 아프리카 38% 유럽 16%
미국의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가 최근 발표한 ‘세계 종교의 미래’ 보고서에서 변화의 가장 큰 이유는 출산율입니다. 지역별 출산율 격차와 그에 따른 젊은 인구 집단 규모의 차이가 종교간 지형을 바꿔가고 있는 것입니다. 무슬림 지역이 가임기 여성 1인당 3.1명이라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출산율로 인구를 빠른 속도로 불려가고 있습니다. 기독교 지역도 2.7명으로 인구현상유지율 2.1명을 훨씬 웃돌지만 무슬림지역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힌두교와 유대교는 각각 2.4명, 2.3명으로 소폭의 증가가 보입니다.

보고서가 내놓은 새계 종교 지형 변화의 핵심은 이슬람의 등극과 불교의 쇠락입니다.


한국의 미래 종교는 무엇인가?


한국 주요 종교의 인구 규모 변화 전망. 왼쪽이 2010년, 오른쪽이 2050년. 보라색이 무종교인, 빨간색이 기독교, 노란색이 불교. 보고서에서 인용하였습니다.

2050년 한국의 종교 지형은 그림처럼 바뀝니다.

2010년 현재 한국에서는 무종교인들과 다양한 종교인들이 한데 어울려 살고 있다 . 기독교인은 1417만에서 1590만으로 늘어나고, 나라 전체 인구가 지금보다 소폭 줄어들 것으로 예측되는 시기이므로, 기독교인 비중은 33.5%로 쑥 올라가게 됩니다. 반면 불교도는 1100만에서 860만으로 뚝 떨어질 전망이다. 인구 비중도 18.1%로 크게 낮아진다.

눈여겨 볼 것은 동남아 이주민들의 유입으로 무슬림 인구가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한국의 무슬림 인구가 지금의 0.2%에서 0.7%선으로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아마 이민정책이 많은 것을 결정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종교는 사실 사회 정책과 여러가지 현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이 나중에 어떻게 작용될까요? 보고서처럼 변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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