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힘든 하루를 보낸이들에게 단잠을...
내일 힘든 하루를 보낼이 에게 휴식을...
지쳐가는 몸과 마음이 나를 짓누를 지라도
한줄기 빗방울처럼 땅속으로 스며들며
피어나지 못한 이름없는 들꽃의 씨앗에게
한줌의 빛이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