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cv입니다.
요즘에는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공짜를 많이 찾을 수 있죠.
가입만 해도 이것저것 준다는 이벤트도 많고
신문을 보라며 만원짜리 몇 장을 흔드는 분들도 길에서 종종 만날 수 있습니다.
공짜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겠죠?
저도 물론 공짜를 좋아합니다.
오늘 제가 포스팅하려는 것도 제가 무료로 받은 상품인데요.
요즘 유용하게 쓰고 있는 미니블루투스프린터랍니다.
정사각형인데 한 면의 길이가 스마트폰보다 훨씬 작아요.
얼마 전 갤럭시노트8이 출시될 때 사전예약해서 무료로 받은 건데
당시 시중가로 16만원 정도 하는 상품이었습니다.
그 때 정말 16만원이 맞는지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가격이 맞다는 걸 확인했었죠.
왠지 이런 건 궁금하니까요.
지금은 이 포스팅하느라 한번 찾아보니 가격이 많이 떨어졌네요.
아무튼 전 이런 아기자기한 기계들을 워낙 좋아해서
받았을 때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요즘도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스팀잇 비밀번호도 컴과 usb에 저장해두었지만
이 프린터로도 뽑아서 보관하고 있죠.
블루투스 프린터라 블루투스만 연결되면 곧바로 출력이 돼서 편하더라구요.
노트북도, 스마트폰도 다 연결이 되니까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메모한 거나 사진도 바로 뽑아볼 수 있구요.
꼭 해야 할 일 같은 거는 잊지 않도록 메모했다가 뽑아서 붙여놓기도 하고
요리법같은 것도 바로바로 뽑아서
포스트잇 용지니까 싱크대 위에 간편하게 붙여놓을 수도 있습니다.
또 그냥 버튼만 누르면 무지 포스트잇이 나와 메모하기에도 편합니다.
다만, 흑백이라는 게 단점이지만
그건 그냥 용지 색상을 바꾸는 재미로 대신합니다.
용지는 포스트잇인데 그리 싸지도 비싸지도 않는 6000원 정도로
장당으로 치면 한 10원 정도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굉장히 오래 쓸 수 있는 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은 건 토너나 잉크가 따로 필요하지 않다는 건데요.
용지비용만 들어가니까 두고두고 써도 큰 무리가 없을 듯합니다.
요즘 세상이 너무 좋아져서 재미있는 물건이 자꾸자꾸 나오네요.
부디 더이상 유혹에 빠지지 않기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