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일!!!

scv(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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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안녕하세요. scv@scv입니다.

얼마전 정말 황당하고 분노게이지가 엄청나게 올라갔던 일이 있었습니다.

저희 아파트 앞에 잠시 주차를 하고 앞에 있는 슈퍼에 가서 우유를 1팩 사가지고 왔습니다.
근데 그동안 주정차위반으로 딱지가 붙어 있는겁니다.
헐~~~
제 생각엔 정말 잠깐인 것 같았는데..
물론 물건 고르고 계산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좀 걸리긴 했어도
그동안 딱지를 뗀다는 건 정말 너무 심하지 않나요. 그것도 동네에서...
그 당시 얼마나 화가 나고 황당하고 억울했는지....
딱지를 붙인 사람은 금세 보이지 않고
넘 답답해서 거기 나와있는 번호로 전화를 했더니
깜빡이도 안 켜놔서 어쩔수 없다는 답변만 들었습니다.

정말 억울했지만 어쩌겠어요.
그나마도 자진납세하면 가격이 할인된다고 나와있길래
조금이라도 덜 내려고 자진납세해서 광명 찾았습니다.

다른 분들도 잠시 주차하시더라도 깜빡이 틀어놓으시구요.
저같이 실수를 안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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