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올림픽 보느라 TV 볼 일이 많네요.
아까 저녁에 본 쇼트트랙 경기 정말 기분이 업됩니다.^^
우리 선수들 너무 자랑스럽고 대단하지요.
1000m, 500m, 계주 어느 것 하나 실수 없이...
꼭 메달이 중요한 것은 아니나
그래도 고생한 만큼 좋은 성과를 얻은 것 같아
정말 기분 좋은 저녁이 되었습니다.
실수하거나 부진한 모습을 보면 선수들이 넘 안타깝더라구요.
마지막 여자선수들 계주에선
처음엔 캐나다선수와 중국선수들이 왜 실격인지 몰랐었어요.
저는 혹시 우리나라가 실격될까봐 가슴 졸이며 봤는데...
중국과 캐나다가 실격이라고 해서 어찌나 다행이던지요.
중국선수들은 화면에선 보지 못했지만
안쪽 대기선수를 방해했다더군요.
캐나다 선수들은 진로를 방해했다고 하는데
저는 한국 선수들만 중점으로 보다보니까 잘 모르겠더라구요.
아무튼 우리 선수들 덕분에 아주 기분 좋은 밤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