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무엇인가 새로운게 하고싶어 졌습니다.
무엇을 해볼까 고민하다 결정한게 바로 골프였죠.
다 아시죠? 운동은 일단 장비빨인거요 ㅋㅋㅋ
형이 내려준 골프채가 있었기에 골프복과 골프화를 일단 구입했습니다.
색상 겁나게 화려한 것들로 말이죠. 짜세가 중요하니까요.
또 뭐가있을까 찾아보다 골프시계(?)를 발견하게 됩니다.
요놈봐라? Golf 똭 적혀있으니 왠지 있어보입니다.
요거 차고 골프치면 남들보다 더 잘칠거 같다는 망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질렀죠. 운동은 장비빨!! 외치며 일단 질렀습니다.
3개월이 지난 지금...휴~
골프복은 후배에게 골프화는 친구에게 뺐기고 시계만 덩그러니 남아있네요ㅠㅠ
시작해야지 시작해야지 하고 있는 저를 보며 안입을거면 달라는 후배, 친구들에게 술김에 투척해 버렸습니다ㅋㅋ
일하랴 아들들 키우랴 기존에 하던 운동하랴 도저히 시간이 안나네요.
방수 된다는데 사우나 갈때나 한번 차야겠네요 ㅋㅋㅋ
골프 시작하긴 해야하는데..하며 오늘도 열심히 이미지 트레이닝중인 스캇브라이언이었습니다 ㅋㅋ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