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책보단 격려가 필요한 세상

scottbrian(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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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막을내린 JS컵에서 정정용 감독님이 이끈 U-19세 대표팀은 1승1무1패를 거두며 2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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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는 이때다 싶어서 앞다투어 비판하는 기사들을 써내고 있더군요.

그런 언론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정정용감독님은 한마디 말씀을 남기게 됩니다.

그말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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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 한두 명의 선수만 잘해서 되는 것은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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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9세면 한국나이로 20세에 접어든 미래가 창창한 어린 선수들입니다.

어릴때부터 축구가 좋아서 축구만 보며 운동해온 축구의 열정으로 가득찬 순수한 선수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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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뛰어준 선수들이 혹시나 상처받을까 선수들을 감싸주시는 정정용감독님.

이런 감독님이 계시기에 U-19세 대표팀의 미래는 밝을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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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맞습니다. 아직은 어리고 여린 아기 태극전사들입니다.

하지만 언젠간 이들은 더 강해지고 단단해져서 전세계에 대한민국 축구의 위상을 드높일 훌륭한 선수들이 될것이라 믿습니다.

정감독님과 코칭스태프 그리고 선수여러분. 대회준비하시거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더 멋진 미래를 향해 더 열심히 뛰어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