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의 발전이 결국 인간의 일자리와 생존권을 잡아먹기 시작했다.
많은 전문가들이 우려했던 문제들이 점차 현실로 나타나고 있지만 그 속도가 너무 빨라 따라갈수 없을정도.
현대중공업과 GM의 철수로 실업자가된 군산 사람들의 이야기부터 실리콘밸리에 있는 한 대학의 영문학 교수가 비싼 월세로 인해 차 한대에 의지한체 홈리스(homeless)로 살아야만 하는 이야기.
그리고 가장 충격적이었던 부분은 IT산업의 급격한 발전으로 엄청난 부를 소유한 백만장자들이 중산층의 붕괴로 인한 사회적 폭등에 대비하기 위해 초호화 시설과 최고의 보안시스템을 구축한 지하벙커를 준비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매일 아침 뉴스를 볼때마다 새로운 기술과 관련된 뉴스들이 들려온다.
오늘 아침역시 아마존이나 알리바바와 같은 공룡IT기업들이 속속들이 무인편의점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는 기사를 볼수 있었다.
그들은 말한다. 인간보다 더 정확하고 빠르다.
지금은 단순한 업무에서 부터 인공지능이 대체하고 있지만 과연 10년후에도 지금 수준의 공세 기조가 유지될까?
더하면 더했지 절대 덜하지 않을것이라 확신한다.
자본가들은 자신들의 부를 유지하며 더 늘리기위해서 인건비 절감에 혈안을 올릴것이고 그 수요를 놓치지 않기위해 IT기업들은 개발에 박차를 가할것이다.
지금 주위를 둘러보자. 그리고 한번 생각해보자.
과연 이건 정말 기계나 인공지능이 못할거야 라고 생각되는게 과연 몇개나 보이는가?
소위 말하는 전문직이라는 업무조차도 이론적으로는 인공지능이 훨씩 뛰어난 정확도를 보여주고 있음이 판명되었다.
다만 그들이 구축한 견고한 카르텔로 인해 시장에 적용되지 못할뿐이지 지금 이순간도 인공지능은 딥러닝을 통해 지식을 쌓고 있을것이다. 투입될 그 순간을 기다리며 말이다.
인간이 남아돌아 인간의 가치가 하락하는 미래가 올지도 모른다.
대체불가의 존재가 되던지 최소한 시대의 흐름에 맞춰라도 갈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만 살아 남을수 있는 시대가 온것이다.
이제라도 기존의 관점을 버리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할것이다.
인간과 인공지능의 전쟁. 이제 진짜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