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뷰징이 뭔지 잘 모릅니다.
처음부터 새로운 스타일의 SNS인줄 알고 시작했고 사실 지금도 깊게는 잘 모릅니다.
최근들어 스팀파워를 높여야 좋다는걸 알았을 정도니까요.
하지만 요즘 스티밋이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예전과는 다른 분위기가 형성된것 같더군요.
셀프보팅이 문제다 뭐가 문제다..죄송하지만 전 잘 몰라서 댓글 하나도 못달았네요.
그런 논란 속에서도 전 여전히 스티밋을 좋아하는 스티미언중 한명입니다.
왜냐구요?
다들 너무 친절하십니다. 그게 전 너무 좋습니다.
새로온 식구라고 환영해줘 팔로워 얼마 이상 되었다고 축하해줘 고민있으면 들어줘 토닥여줘.
맹세코 제 팔로워 분들중 단 한명도 지인이 없습니다.
제 주변에 스티밋을 하는 친구도 선,후배도 없거든요.
하지만 스티밋 이웃님(?)들은 언제나 진지한 자세로 제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셨습니다.
격려해 주시고 좋은 의견 이야기 해주시며 늘 제게 힘을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스티밋이 좋습니다. 더더욱 지키고 싶고 가꿔나가고 싶은 공간입니다.
그냥 처음 시작했을때 순수한 마음으로 우리 즐겁게 이야기 나누며 지냈으면 하는게 제 솔직한 생각입니다.
지금 내 눈앞의 이익에 일희일비 하지 마시고 어떻게보면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화목하고 따스한 공간인 스티밋을 우리가 지켜가고 가꿔갔으면 합니다.
힘든 일상속에 맞이한 황금같은 주말입니다.
모두 편안한 시간 보내시고 스티밋을 사랑하는 이웃님들 모두 편안한 주말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