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의 대장주의 자리를 지키고 있던 삼성전자가 오늘 국민주로 등극할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 5월 4일 50대 1의 액면분할을 하여 주당 5만 3천원으로 재 상장합니다.
그동안 높은 주가로 인해 개인 신규 투자자들의 유입이 어려웠으나 이번 액면분할 조치로 단기 상승의 효과를 누릴것으로 예상됩니다.
1년간 삼성전자의 일평균 거래양은 25만주정도였는데 이번 액면분할로 인해 1000만주는 충분히 넘길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액면분할 자체는 기업 가치와 무관하지만 투자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수급개선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특히나 올해에도 실적 전망이 좋은 편이어서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액면분할로 개인투자자의 매수 참여 확대는 쉽게 예상되는 부분입니다.
2018년 기준 삼성전자의 PER은 6.5배 수준으로 상당히 저평가 되어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최대 실적과 화끈한 주주환원정책, 그리고 액면분할로 인한 거래 증가량을 고려한다면 쉽게 7만원 이상을 바라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비록 지배구조 이슈와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전자의 지분 처리 문제가 이슈가 되긴 하겠지만 당분간 국내 주식시장의 뜨거운 감자가 될것임은 확실해 보입니다.
오늘 주식시장이 시작되면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어버이날 용돈 두둑히 드리라는 삼성의 큰그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