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에게 있어서 꼭 필요한 아이템 중 하나인 향수. 젊을때 부터 사용하진 않았지만 최근들어 향수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5개월정도 사용한 젠틀맨 온리 인텐스 향수에 대한 짧은 리뷰를 해보려 한다.
이 향수를 선택하게된 이유는 부드럽다는 평가를 때문이었다. 겐조가 산뜻한 계열의 향수였기에 마일드하고 묵직한 느낌의 향수를 찾고 있었는데 몇개의 후보중 선택한 것이 바로 지방시 젠틀맨 온리 인텐스 향수였다. 실제 만나 보니 블랙 색상의 외형부터 향까지 내 취향을 저격하는 내가 찾던 스타일의 향수였다.
지방시 젠틀맨 온리 인텐스 향수의 디자인은 상당히 심플한 편이다. 젠틀맨이라는 제품명처럼 요란떨고 싶지 않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듯 하다. 향수 병 뚜껑위에 지방시의 로고가 멋제게 새겨져 있는 점이 눈에 띈다.
향은 기본적으로 달콤함이 느껴지는 편이다. 달콤한 향 위로 부드러운 향이 더해져 포멀한 복장에 정말 어울릴 부드러운 향을 갖추고 있는 향수다. 하지만 그 향기가 강렬해서 한번 맡게되면 쉽게 잊기 힘든 매력을 품고 있다.
누가 내게 다음에 다시 구매할것 같냐 물어본다면 망설이지 않고 'YES'를 외칠수 있는 젠틀한 매력을 갖추고 있는 지방시 젠틀맨 온리 인텐스 향수. 지방시 지방시 젠틀맨 온리의 다른 시리즈도 있던데 기회가 된다면 다른 제품도 사용해 봐야겠다.
깔끔하게 차려입고 외출하기 직전 한두번 뿌려줄때 전신을 감싸는 향수의 매력에 점점 빠져드는것 같다. 앞으로도 더욱 멋진 향수들을 찾기 위해 다양한 향수에 도전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