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반듯한 생각이 반듯한 사람을 만든다

scottbrian(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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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 내에서 길을걷다가 우연히 나무 한그루를 발견했다.
SKT에서 정말 좋아할반큼 완벽한 T자 모양의 나무에서 새싹이 솟아나 자라고 있었다. 인위적으로 만들었다고 생각될 정도로 좌우 밸런스가 잘 맞아 있는 T자 모양의 나무였다.

어떤 종의 식물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반듯하게 자라나 멋진 나무로 성장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보면 사람도 나무와 비슷한점이 참 많은것같다.

주변에 점잖고 듬직한 친구들을 보면 어릴적부터 조금 남달랐던것 같다. 크게 말썽도 안피고 진중하게 행동하던 친구들은 커서도 비슷한 성격을 갖게 되었다. 나처럼 장난도 많이 치고 사고도 많이 만들던친구들은 역시나 여전히 그러고 산다.

물론 백프로 다 어릴적 모습이 그대로 이어지는것은 아니지만 어릴적 보고 자라면서 갖춰질 옳고 그름에 대해 판단할수 있는 이성과 감성은 어른이 되어서도 변하지 않는것 같다.

오늘은 스승의 날이다. 스승이란 범주에는 선생님들만이 아니라 생활속에서 어린이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할 우리 어른들에게도 포함된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들을 바르고 반듯하게 키우길 위해 어른들이 먼저 모범을 보이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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