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항상 고민이죠. 아이들과 무엇을 해야하나? 어디를 가야하나?
이번주는 집에서 쉬며 그냥 넘어가고 싶은 맘이 있었으나 아이들의 눈과 마주지는 순간 차키를 집어들게 되었답니다.
목적지는 가까운 청라 호수공원.
규모도 적당하고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가 분리되어 있던게 정말 좋았습니다.
자전거와 보트 대여소 옆으로 오리때가 모여들더군요.
아이들이 과자를 던져주니 모였는데 관리하는 분들이 과자는 주면 안된다 하셨습니다. 맞습니다. 오리가 과자 먹으면 안되죠.
생태계의 순리를 파괴하는건 늘 인간이죠. 지켜줘야 합니다.
4인용 자전거를 빌려서 청라 호수공원 한바퀴를 돌았습니다.
1만원에 30분을 탈수 있는데요 한바퀴 돌기엔 살짝 부족한 시간이더라구요.
와이프랑 정말 빡세게 밟았는데 30분 살짝 오버해서 대여소 도착했답니다.
공원을 한바퀴 돌면서 살펴보니 곳곳에 놀이터, 쉼터, 공원등이 아기자기하게 잘되어 있었습니다.
더 더워지기 전에 나들이로 다녀오시기엔 정말 좋은 공원이었습니다.
친구들,가족들과 맛있는 음식 준비해서 즐겁게 한번 다녀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