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화) 00:00 덴트코인 텔레그램에서 1시간동안 DENT코인 CO-FOUNDER Mikko와 AMA(ask me anthing)가 있었습니다.
1시간동안 Mikko가 말했던 내용을 위주로 DENT 코인 소식을 올려보겠습니다.
참고로 덴트코인은 선불폰 사용자들이 남는 데이터를 앱을 통해서 사고팔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에 사용되는 코인입니다.(전세계 휴대폰 사용자의 77%가 선불폰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Dent Wireless가 싱가포르에 operations center를 열고 2018년 말까지 20명의 스태프를 채용한다는 내용입니다. 1500만달러 투자를 받았다고 합니다. 싱가포르에 사무소를 만드는 것은 아시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다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덴트 안드로이드 앱을 2월 말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안드로이드 앱 사용자가 매우 많기 때문에 앱 출시는 매우 중요합니다. 본격적인 영업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ios 앱은 이미 출시되었습니다. 또한 7~8월경까지 1백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안드로이드 앱 출시 이후 덴트 앱에 데이터 충전 외에 airtime 충전 상품을 추가하겠다고 합니다. (해석이 잘안됩니다만...전세계 어디로든 10달러치 통화시간을 보내고 사고 팔수 있다고 합니다. 확실하지 않습니다....)
2월말에는 큰 행사인 Mobile World Congress 2018에서 많은 업체와 미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덴트팀은 최근 유명한 에릭슨사의 연구에 고무되었는데 이 연구는 '데이터를 남기는 사용자가 데이터를 초과해 사용하는 사용자의 2.7배에 달하며 그들은 남은 데이터를 돈으로 바꾸고 싶어한다. 사업자는 이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내용이며 덴트의 사업 타겟과 정확히 일치하고 있습니다.(https://www.ericsson.com/en/networked-society/trends-and-insights/consumerlab/consumer-insights/reports/six-calls-to-action#treatgigabytesascurrency 이 링크에서 Treat gigabytes as currency 부분입니다.)
덴트코인은 1000억개가 발행되었는데 거래소와 개인에게는 110억개가 풀렸으며 890억개는 데이터거래용으로 회사가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배방식은 향후 2천만명의 사용자가 한달에 1000덴트를 소비한다고 가정하고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한 계획에 따른 것입니다.
덴트의 목표는 모든 통신사가 그들의 데이터를 시장에 공급하도록 하여 덴트 에코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덴트코인이 널리 사용되면 APP내에 상품거래, 소량의 금액 전송 등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될 것입니다.
덴트코인은 이미 상용화된 코인으로 전세계적으로 쓰이게 되면 '우리나라에서 퍼블릭 암호화폐의 반대논거로 흔히 말하는 실생활에 암호화폐를 사용하는 사례'의 가장 좋은 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덴트코인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