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들은 같이 처리를 하야 할 재정 문제가 많은 법이다.
그래서 허심탄회하게 대화하여 각자의 흥미와 능력에 맞는
부분을 결정한 다음 함께 책임을 나누어야 한다
먼저 공과금 정리. 쇼핑하기. 보험 관리. 투자관리 부분 등으로
나누어서 목록을 만들어라
그리고 누가 어떤 업무를 맡을지 한 사람이 할당된 임무를 수행할 때
나머지 한 사람과는 어느 선까지 상의하는 것이 좋을지 그리고
임수를 수행하는 횟수를 정하도록 한다
누가 어떤 부분을 맡고 있으며 언제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지
더 잘 알 수 있도록 종이에 적어 서로 간에 착오가 없도록 한다.
재정관리를 분야 별로 나눈 뒤 재산을 분리하여 관리할 것인지. 공동계좌를
이용할 것인지 아니면 그 둘을 병행할 것인지 반드시 결정을 하야 한다
개인적으로 자산을 완전히 분리하여 나는 내 것 너는 네 것 하는 식으로
관리하는 방식은 좋지 않다
법적으로 결혼은 동맹관계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이혼소송이 진행이 되면
은행 계좌가 분리되었다 하더라도 공동 자산으로 보고
재산을 분할한다
열린 마음으로 대화하고 문제점들이 생산적으로 해결되는 부분의
경우에는 대게 재산을 공동관리하고 함께 소유하는데 별문제가 없다
재산을 분리하여 은행 계좌를 따로 가진 부부 들이 불화가 생기는
일이 많아진다
어느 한쪽이 아이를 돌보기 위해서 근무시간을 단축하는 경우라든가.
부부간에 연봉 차이가 많이 날 경우 더욱 그렇다
은행 계좌를 따로 가진 경우에는 배우자가 소비습관을 숨기는
경향이 커진다는 사실이 많아진다.
그래서 이 방법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출 한도를 설정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
합의하에 한도를 정하고 그 이상 구매할 때는 반드시
서로 상의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