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텐트] 노스페이스 히말라야 호텔 1980's
1980년대에 생산된듯한 빈티지 텐트.
정확한 연도는 알지 못하지만 오래전에 세상에 빛을 본 녀석이라는 것은 확실...
이 녀석을 소유한지도 오랜 시간이 흐른 거 같은데 사용한 적은 처음...
아웃도어를 즐기는 분들도 계실 수 있고 캠핑을 즐기는 분들도 계실듯 해서
가끔 내가 가진 텐트들을 하나씩 공개 할까 합니다.
아마 쉽게 보기 힘든 녀석들인만큼 그 몸값도 상당한 녀석들...
north face hymalaya hotel.
정말 간단한 조합으로 캠핑.
MSR vistawing + NOTHFACE himalaya hotel
MSR vistawing
이 타프도 상당히 레어한 녀석중 하나로 MOSS 가 MSR로 합병되면서 기술이전???이 이루어 졌고 모스의 비스타윙을 본따 만든 MSR 의 2008년도 버젼.
지금은 쉽게 구할 수 없는 그런 타프.
노스페이스 히말라야 호텔.
정확히 몇 인용인지도 모르지만 5~6인용인 것은 확실하다.
폴대의 스타일을 보면 히말라얀 47과 같은 7개의 폴대.
바람에 강할 수밖에 없는 구조.
난 슬리브 방식의 텐트가 좋아한다...
슬리브 방식이란 텐트 폴대를 후크가 아닌 재봉선 안으로 밀어 넣는 방식을 말한다.
비대칭으로 양쪽에 같은 크기의 문.
비대칭이면서 대칭 같은 밸런스가 딱 맞는 구조.
그 당시에 이런 색 조합으로 만들었다는 건 참...
한 번은 확인해보고 싶어서 피칭을 해봤는데...
별 탈 없이 잘 있다.
실내 공간도 길고 크다.
플라이를 씌운 모습.
사진처럼 한쪽에만 베스티블이 있다.
어느 쪽에 베스티블을 위치해도 설치가 가능.
히말라야에서 버텨야 하는 녀석이라 그런지 베스티블 입구가 상당히 낮다.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사랑스러운 녀석...
노스페이스 히말라야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