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최남단 마라도 절벽위에서의 하룻밤.

sasung(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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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최남단 마라도 절벽위에서의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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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이런 캠핑을 즐길 수 없기에 더 소중한 추억 하나.
시간은 좀 흘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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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트 구축하고 회 한접시에 마라도 짬뽕과 자장면을 먹고 오니 해가 저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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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담아도 그림이 되는 곳이라는 것을 느끼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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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리잡은 포인트는 절벽 바로 앞이라 캠핑이 허락된 곳이 아니다.
그래서 현지인들과의 유대관계가 좋아야 한다는 것.
다행히 날씨가 좋고 바람이 적어 가능했지 바람이 강하거나 날이 흐리면 절대 피해야 하는 자리.
저 자리 말고도 포인트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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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아쉬운 일몰이지만...
뭐든 그림이다 --;;
오길 잘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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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많았는데 별궤적을 담기엔 자리를 잘못 잡았다 ㅎㅎㅎ
당연히 일몰 방향이라 달도 이쪽으로 저문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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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설정샷.
카메라 셔터를 타임으로 설정후 겁나 뛰어가서 서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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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절벽위에서의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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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다시는 텐트를 칠 수 없는 곳에서 기억에 오래 남을 추억 하나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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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캠핑 매거진 촬영때문에 가능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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