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흔한 스냅 사진들.
오늘 눈이 오고 급 추워진다 하니 따뜻했던 남쪽 나라 제주도의 여름이 그리워 집니다.
아마 7월의 제주도 스냅 사진...
누구나 한번은 사진기를 들고 간다는 성이시돌 목장의 테쉬폰.
테쉬폰은 헝가리 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창고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역시 제주도는 바람이지요...
그 순간의 바람에 흔하지 않은 추억 하나 담기도 합니다.
차로 올라갈 수 있는 금오름의 모습도 인상적인 곳...
제주도의 따뜻한 똥바람이 그리워지는 밤.
제주도의 흔한 삼나무 숲 산책.
그리고 빛...
이런 흔한 노천카페에 앉아 커피 한잔 하고 싶어지는 밤.
추워진다하니 예전 따뜻했던 사진을 보게 되네여.
역시 사진은 기록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