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송악산 스냅 사진.
제주 여행 4일째 드디어 파란 하늘을 봤다.
한낮에 잠시 뿐이었지만 충분히 제주도 스러웠던 하늘...
미세먼지 하나 없는...
이번 여행에 발이 되어 주고 있는 BMW I3 전기차와 함께...
멀리 산방산과 한라산까지 보일 정도로 맑았던 하루...
나뭇가지 위에 새집이 있다.
안에 새끼 새들이 있고 신기한듯 바라보는...
제주도는 벌써 봄이다.
들판 여기저기 유채꽃이 피어 오르는 상황...
어제까지는 제주 똥바람과 함께 쌀쌀했는데...
오늘은 외투를 벗어 던질 정도로 따뜻했다.
하늘에 떠 있는 구름까지 그림이었던 오후...
그렇게 자주 제주도 여행을 즐겼지만 처음 올라본 송악산.
오른다는 표현까지도 필요 없는 산책길...
이렇게 맑고 깨끗해야 제주도가 아닐까 싶은 사진 한장.
그렇게 또 하나의 추억의 페이지를 장식했다.
처음 올라본 송악산에서...
아주 아주 만족 스러웠던 날씨에 제주도에서...
이제 여행의 절반이 흘러간다...
내일도 맑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