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제주도 여행 중 잘 알려진 사진 스팟이 아닌 흔하게 볼 수 있는 풍경 사진들...
족보도 없고 굳이 위치도 알 필요 없는 그런 흔한 장소.
그래도 제주도라는 특성때문인지 이뻐 보이는 건 나뿐이겠지요???
이런 분위기의 사진은 아마 삼다수 목장쯤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담았던 사진들이라 정리하며 이런 사진도 담았구나 하는 상황이라...
교래 인근 어느 도로에서 만난 왕따 나무로 기억하는데 제주도엔 정말 흔한게 왕따 나무 인지라...
가끔은 하늘을 배경지 삼아 위치도 알 수 없는 사진도 담았네요.
4.19 묘지 인근 언덕으로 기억하는데...
나중에 일몰이 아주 이쁠 때 다시 찾으면 실루엣 사진 담기 참 좋겠다 하며 스케치 한 자리네요.
저 멀리 범섬이 보이는 걸로 봐서 서귀포 중문이 내려다 보이는 도로가 언덕 같은데...
구름이 너무 이뻐 한컷.
하늘이 이뻐 사진 한장 담을까 했더니 --;;
급 눈이 내리는 스펙터클한 제주도 날씨를 경험했네요...
그럴땐 사진사는 욕 먹으면 될 뿐이고...
얼릉 튀는게 정답이지요 ㅎㅎ
다들 즐거운 연말 보내시고 내일 눈소식이 있으니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