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루엣으로 담아본 괌 일출.
구글로 대충 일출 포인트를 잡은 후 이른 아침 그 곳으로 달려가봤다.
도착해서 보니 괌 원주민들이 사는 마을...
이른 아침 만난 원주민들은 다 같이 친절했고 원하는 일출은 아니였지만
몇컷 담고 철수를 했다.
도착해보니 아직 동이 트기 전.
잔잔한 바다와 작은 배 한척 그리고 낮게 깔린 구름.
오메가 같은 멋진 일출은 아니지만 나름 만족스러웠던...
일출 사진은 대부분 이 정도 시간까지만 담는다.
이보다 태양이 올라가면 여명의 색도 하늘의 색도 사라지니까...
그날 밤 호텔 발코니에서 바라본 달.
삼각대가 없는 관계로 ISO를 3200로 노이즈 감안하고 망원으로 담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