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다가 인상 깊었던 부분들과 나의 생각들을 블로그에 조금 적어보고자 한다.
자신의 노력을 자신만 아는 것에서 넘어서서 주변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어필하자.
우리가 평가받는 대상은 결코 결과만이 아니다.
노력하는 과정도 반드시 대상에 포함된다. 때문에 그 노력을 표현하는 보이는 노력 또한 중요하다.
혼자 힘으로 처리해야 하는 “사활이 걸린 업무” VS 팀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일상 업무”
즉, 일의 경중을 따져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나의 업무평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고, 비일상적인 중요한 업무에 대해서는 사활을 건다.
다 함께 하는 일상적인 업무는 적절히 일을 나눠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힘을 쏟아부어야 하는 업무 : 평소보다 한 단계 윗 레벨의 업무. 프로젝트 리더와 내가 직속관계. 책임감이 필요한 업무,
일상업무의 특징 : 정해진 포맷을 따르면 된다는 것이다. 창조성 대신에 꼼꼼함이 필요하다. 실수는 금물.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혼자 끌어안고 있기보다는 여러 사람의 눈으로 확인하자.
질책메일에는 깔끔한 사과와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변명은 금물!
잘나가는 사람일수록 바쁘다는 사실을 어필하지 않는다. 바쁘다는 사실을 강조하지 마라.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지를 어필하라.
정확성을 중시하는 일과 창조성을 중시하는 일을 구분하라.
업무자체의 속도는 물론이고, 업무에 착수하는 속도 또한 매우 중요하다.
간단한 업무부터 시작한다.
정확성이 요구되는 업무는 다른 사람에게 묻는다.
타인의 조언을 받으면, 그 자리에서 반박하기보다는 우선은 따르자.
그리고 해보고 나니, 나와 맞지 않으면 조용히 조언을 따르지 말자.
1달 정도만 조언에 따르면, 상대방은 만족한다.
조언을 기분나빠하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자신을 관찰하는 좋은 기회로 삼자.
조언을 구하는 것을 너무 어려워하지 말자.
그 분야에 박식한 사람에게 의논하면 초반에 내리는 판단이 180도 어긋나는 일은 사라진다.
또한 내가 이러한 조언을 받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다른 사람들이 도움을 구할 때 적극적으로 도와줘야 한다.
멀티태스킹은 기회를 놓치게 한다.
즉, 너무 많은 일을 벌리는 것은 오히려 한 가지 일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게 만든다.
아는 체 하는 것은 백해무익하다.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지가 오히려 이해도의 기준이다.
자신이 기대받는 역할과 상대의 성격을 판별한다.
즉, 내가 기대받는 역할은 내가 신입인지, 5년차인지, 10년 차인지에 따라서 명확한 차이가 존재한다.
우선 물어보라는 부류와 우선 생각하라는 부류.
상대방의 부류에 따라 우리가 취해야 하는 포지션도 달라진다.
주변사람들과 작은 차이를 벌려라.
옆자리 동기보다 5분만 일찍 출근한다.
동기보다 업무를 한 건이라도 더 많이 처리한다.
같은 부서 사람보다 자료를 한 권이라도 많이 훑어본다.
처음부터 완벽한 답을 내려고 하기 보다는, 우선 합격선에 이르는 답을 구한 후 그것을 함께 완벽에 가깝게 이끌어가자.
아무리 피곤해도, 메일은 수신인 주소와 참조인 주소를 두번씩 확인한다.
말하기에는 리스크가 존재한다.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열심히 들어라.
그리고 핵심만 말하라.
볼점유율보다 골이 중요하다.
불가능하다라고 말하기보다는 이렇게 하면 가능하다로 바꿔서 말하라.
상대방에게 막연하게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묻기보다는
XX씨가 이전에 TT에 대해서 말씀해준 시각이 참 좋았는데요. 그 관점에 의하면 이 화제는 어떻게 분석할 수 있을까요? 같이 구체적으로 질문하라.
나를 과시하기 위해서 질문하지 마라.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같은 질문은 진짜 궁금해서가 아니라, 나의 지식을 드러내려는 것일 뿐.
질문은 자신이 똑똑하다는 것을 어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기 위한 것이다.
To do list를 만드는 것보다 Not to do list를 만드는 것이 더 낫다.
오늘은 바쁘다. -> 오늘은 인터넷 서핑을 하지 않겠다.
이번주는 바쁘다. -> 이번 주에는 술자리에 참석하지 않겠다.
나를 대체 불가능한 존재로 여기는 상대방을 우선시하자. 원 오브 뎀이 되기보다는 온리 원이 되자.
나의 경쟁력을 발휘하는 시장을 현명하게 선택하자.
나 말고도 다들 비슷비슷하다면 경계하자.
변호사 치고 미인 or 미인인데다가 변호사.
즉, 내가 변호사임에도 불구하고 미인이라면 결국 나의 본질 본업은 변호사다.
그런데 외모가 내 업무를 부수적으로 도와주는 수준.
이를 헷갈려서 외모가 본업이라할 수 있는 모델이나 연기자에 도전하는 것은 굉장히 리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