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리버드입니다!! ^^
오늘은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
제가 냈던 최고의 용기에 대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사례를 말하기에 앞서서....
과연 용기란 무엇일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남들이 모두 yes라고 할 때, no라고 할 수 있는 게 용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공익근무를 하던 시절....
연말이다보니 출장비 예산이 좀 빠듯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공익들도 출장을 가게되면 출장비가 지급되어야 하는데....
출장비 지급이 안된 걸 발견하고.... 당시 윗분께 말씀드렸더니...
처음엔 가볍게..아 그거 이번달 예산이 없어서 나중에 줄께....이러던게....
한달 두달 질질 끌게 되더라구요....ㅠ
결국은 누군가가 총대를 매고, 강하게 항의를 해야하는 순간이 다가왔고..
당시 고참이던 제가 용기를 내서 문제제기를 했습니다...
그 결과...폭언과 함께...면전에 돈을 맞는...그런 수모를 겪긴 했지만
결국 공익들에게 출장비 지급을 해결하고, 당시의 행동에 대해서도 사과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차라리 그 돈 안 받고 말까...라는 생각도 했었지만...
저 하나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이라는 생각으로 용기를 냈던 것이
제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제 자랑 같은 얘기를 하려니.....민망할 뿐이네요... 제 사례가 너무 허접한 것 같기도 하고...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