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기(8)

sanscrist(56)
Published in
#kr
Words
102
Reading
1 min
Listen
Play
8y



아르바이트생이 이뻐서 뭐가 맛있냐고 물어봤다. 별로 신경도 안쓰고 키츠네 우동을 추천해서 먹어봤는데 크게 대단치 않은 맛이라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컵라면이 맞았다.


건담 반값주고 사려고 캐리어 반 비워놓고 일행 절반 시간 버리게 한 사람 읍재?

옛날이었으면 이것만 해도 감지덕지일텐데..맥주 1만원 4캔의 시대에는 좀..cidre를 사 마시거나 에페스를 마실 것 같다.


왜찍었지
과탄산 펩시이다. 병을 쥐어도 두꺼워서 구겨지지 않는다.

떠날 때 뭔가 정이 들어서 찍었나보다. 찍었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렸지. 그런 식으로 인생의 많은 것들을 망설이며 돌아서고 깨끗하게 잊어버렸다.



위 풍
당 당

나라에 도착했다.

번역을 하라고
'현재지' 처럼 한자를 그대로 읽는 건 참작사유가 있지만 카타카나를 그대로 읽는 건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는다

오사카 여행기(8) | Ecency